1/01/2009

이젠 속도전이 아닌 방향전입니다(3)


연초 3일간 약250만명이 메이지진구에서 신사참배를 하고 있습니다.
이들이 바른길을 찾을 수 있도록 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 
이젠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가 더욱 중요합니다. 
생명의 길 아니면 죽음의 길, 두갈랫길 외엔 다른 어떤 길도 존재하지 
않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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